어느덧 7주라는 시간이 흘러 시뮬레이션과 백트래킹이라는 두 가지 큰 주제를 모두 마쳤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 많은 문제를 다 풀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이 앞섰는데, 이제는 문제를 마주하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지 먼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스스로를 보며 묘한 성취감을 느낀다.1. 시작과 끝, 달라진 점과 가장 뿌듯했던 순간처음엔 단순히 '코드만 돌아가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구현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코드트리(CodeTree)라는 환경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왜 이 알고리즘을 써야 하는지', '어떤 효율적인 구조를 가져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다.특히 코드트리는 개념 설명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그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들과 직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